사적이고 의미없는 잡담.
노숙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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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06:12
1. 리뷰게시판에 또 광고가 올라왔군요. 질리지도 않는건가....... 쯧.
2. 요즘 들어서 "복잡한" 일이 많군요. 뇌가 굳어서 잘 돌아가지도 않는 저에게는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어쩌면 제 뇌가 퇴화한 거일지도 모르죠.
3. 좋아요, 이번 달에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를 사야겠습니다. 돈이 남으면 폴아웃:뉴베가스 DLC를.......
4. 오늘 알바를 하는 도중 현관문에 단월드의 전단지를 봤습니다. 초등학생 때 뇌호흡을 했던지라 개인적으로 단월드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지나치려고 했습니다만, 전단지의 "이놈에"가 거슬려서 보이는 즉시 다 뜯어냈습니다.
2. 요즘 들어서 "복잡한" 일이 많군요. 뇌가 굳어서 잘 돌아가지도 않는 저에게는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어쩌면 제 뇌가 퇴화한 거일지도 모르죠.
3. 좋아요, 이번 달에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를 사야겠습니다. 돈이 남으면 폴아웃:뉴베가스 DLC를.......
4. 오늘 알바를 하는 도중 현관문에 단월드의 전단지를 봤습니다. 초등학생 때 뇌호흡을 했던지라 개인적으로 단월드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지나치려고 했습니다만, 전단지의 "이놈에"가 거슬려서 보이는 즉시 다 뜯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