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적분같은 사람을 봤나
국내산라이츄
8
1719
2015.12.10 22:03
네 대리님 얘기예요..
주폭(...) 이후로 미묘하게 차가워지셨습니다.
원래 목소리가 캬라멜시럽맛인데
요즘은 캬라멜시럽이 얼어붙은 느낌?
전신의 세포가 싸하게 얼어붙는 느낌이었습니다
알 수 없는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요.
아파요.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여럿 있을때는요.
둘만 있을 때는 여전히 말랑말랑 캬라멜시럽 맛이예요.
...아니 내 배지에 들어가는 펩톤류 찾는 건 좋은데 그쪽 일을 좀 하세요...
굳이 제 실험까지 신경쓰실 이유 없잖아요...
야근하느라 늦은건데 어쩌다 같이 가는건지
일부러 저를 기다리는건지도 모르겠어요.
헷갈려요. 혼란 거는 것 같아요.
~~미끄래곤은 라이츄를 혼란에 빠뜨렸다!~~
~~라이츄는 골치가 아프다~~
미적은 계산기로 풀 수나 있지 이건 뭐......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일단 혼란부터 풀자~~
~~예이~~
주폭(...) 이후로 미묘하게 차가워지셨습니다.
원래 목소리가 캬라멜시럽맛인데
요즘은 캬라멜시럽이 얼어붙은 느낌?
전신의 세포가 싸하게 얼어붙는 느낌이었습니다
알 수 없는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요.
아파요.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여럿 있을때는요.
둘만 있을 때는 여전히 말랑말랑 캬라멜시럽 맛이예요.
...아니 내 배지에 들어가는 펩톤류 찾는 건 좋은데 그쪽 일을 좀 하세요...
굳이 제 실험까지 신경쓰실 이유 없잖아요...
야근하느라 늦은건데 어쩌다 같이 가는건지
일부러 저를 기다리는건지도 모르겠어요.
헷갈려요. 혼란 거는 것 같아요.
~~미끄래곤은 라이츄를 혼란에 빠뜨렸다!~~
~~라이츄는 골치가 아프다~~
미적은 계산기로 풀 수나 있지 이건 뭐......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일단 혼란부터 풀자~~
~~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