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가치 없는 이야기들

터진연어 2 1673
1. 누나가 식물 두개를 사왔습니다. 집안 서열이 6위로 떨어졌습니다.
2. 왠지 제가 편의점에서 사먹고 아주 좋은 평가를 내린 물건들은 얼마 못가서 못 먹게 되는군요. 미X스탑의 케이준순살치킨이나(근처 미X스탑에서 취급 안하게 됨) 선키스트제 블루레모네이드(모든 편의점에서 실종) 같은 것 말입니다.
3. 요즘 들어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입니다. 뭐, 곧 해결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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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타이커습니다  
대체 뭔일이 있으시길래 식물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시는지...
터진연어  
진지하게 볼 건 아닙니다. 가족사이 하는 농담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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