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호무라
5
1669
2016.09.25 12:51
1. 힘이 빠지고 지치던 여름이 지나니 몸은 알아서 다시 정신이 차려지네요. 올해 여름은 지난 겨울이 추워서 더 더웠던 느낌입니다.
2. 시험 문제를 풀때마다 속된 말로 빠루로 뒷퉁수를 맞는 느낌입니다. 객관식 5지선다에서 주관식 논슬형으로 바뀌어서 말이죠.
3. 몸무게가 6개월 사이 15kg이 빠져버렸습니다. 이러다가 미이라가 될지도.
4. 월급을 200만원으로 가정하고 집값과 물가는 비싸지만 인프라가 좋은 서울, 인프라는 떨어지지만 집값과 물가가 싼 지방 중 어디가 나아 보이세요?
5. 기계식 키보드 사고 싶네요. 우연히 봤다가 뽐뿌가 오네요.
2. 시험 문제를 풀때마다 속된 말로 빠루로 뒷퉁수를 맞는 느낌입니다. 객관식 5지선다에서 주관식 논슬형으로 바뀌어서 말이죠.
3. 몸무게가 6개월 사이 15kg이 빠져버렸습니다. 이러다가 미이라가 될지도.
4. 월급을 200만원으로 가정하고 집값과 물가는 비싸지만 인프라가 좋은 서울, 인프라는 떨어지지만 집값과 물가가 싼 지방 중 어디가 나아 보이세요?
5. 기계식 키보드 사고 싶네요. 우연히 봤다가 뽐뿌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