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있었던 이야기. 노숙까마귀 2 1740 2016.01.15 05:27 어머니가 누나 방문을 고치시는 와중에 뭐가 잘못되었는지 문이 열리지 않더군요. 하필 밤 11시 경이라 열쇠공도 못 불렀습니다. 그 결과, 누나랑 저랑 다음날 아침까지 방 안에 갇혀있었습니다. 아하하. Author 0 0 Lv.3 노숙까마귀 3 2,956 (71.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