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라이츄는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오지콘라이츄 0 1538
아 그게츄
배지 주문이 들어왔는데츄
녹말이 안녹츄
그래서 골치가 아팠츄
대리님이 얘기를 듣고는츄
녹말을 녹여보면서츄
지지고 볶다가츄
이것저것 하면서츄
같이 결론냈츄
플라스크를 들어올리고 들여다보는데츄
귀여웠다츄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지만츄
역시 내눈에는 대리님뿐이다츄
근데 그렇게까지 직접 해 볼 필요 있나싶츄
그냥 이렇게 해 보라고 지시만 했어도 되는건데츄

......어???
~~라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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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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