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일기는 끝내 돌아오지 않고...

전위대 4 1687
몇달 째 방탕하게 먹고 마시고 있군요. 허리띠 단 조이는 걸 봐서 상당히 운동한게 도루묵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다시 의지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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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Mr.A  
저도요… 과제랑 개인 사정이 겹쳐 운동 안 한지 두 달은 된 듯…
N!  
~~운동?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야생의주지스  
저는 살이 빠졌네요(…)
~~나도 방탕하게 살았을텐데...~~
양양  
장제스를 피해 달아나는 마오의 심정으로 대장정을 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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