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프라이가 제게 빅엿을 선사했습니다. 오지콘라이츄 5 1597 2016.01.24 21:42 아침에 간만에 계란프라이 먹어야징~하고 부쳤는데여 ............모양이 하트야...... 얌마 안그래도 나 심난한데 너 지금 장난까냐...... 넌 나에게 빅엿을 줬어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