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노숙까마귀 0 1682
1. 최근 알바 나가고, 게임하고, 자고, 게임하고, 자고, 게임하고, 다시 알바 나가고 하는 생활을 무한반복 했습니다. 그 때문에 PC방도 안가고, 그 결과 여기도 잘 안들어오게 되었네요. 그래도, 이제 브레이블리디폴트 엔딩 봤으니까 다시 정상적으로 움직여야죠.
2. 2016년이 된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벌써 1월이 다 가는군요. 쩝.
3. 돈을 쓰기 시작한지 처음으로 예산의 벽에 부딪혀 침몰했습니다. ......솔직히,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왕복 20만이 들지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4. 요즘 누나가 노트북을 사서 그동안 자기가 샀던 게임들을 돌리는걸 보고 있습니다. 트로피코4 재밌어 보이네요. 몇몇 게임은 직접 해보기도 하고요. 스컬걸즈 재밌네요. KOF XIII도 그렇고.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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