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 대부대 등장!

블랙홀군 0 1633

며칠전에 엄마가 동생을 시켜서 지른 그!!! 

그겁니다... 싸게 샀다네요. 


이정도면 못해도 2년은 쓰겠는데요? 

그나저나 엄마 평소에 이런거 인터넷으로 잘 안사시더니 웬일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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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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