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 길에 생각난 시 한구절

hypnotica 1 1747
펄펄 나는 저 꾀고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구워서 먹으리

.....딱히 버스에서 제 바로 앞자리에 커플부대가 앉아가지고
미친듯이 염장을 질러대서 생각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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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박정달씨  
훨훨 나는 저 꾀꾸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세트로 잡아다가 양.념.치.킨.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를 버리고 가시리잇고
십리도 다못가서 발병난다오 호~

-노라조 '황조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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