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근황.
노숙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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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03:02
1.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잠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 것 외에는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2. "Farmer's Boy"라는 노래를 알았습니다. 음이 좋아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려고 했는데, 정작 나온건 Farmer Boys라는 가보지도 못한 미국 음식점. 쓴 글의 질도 별로 좋지 않군요.
3.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군요. 헤헤 몸이 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