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에는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앨매리 24 1704
마지막으로 쓴 글이 무려 5달 전의 글이라니... 예전에는 하루라도 안 오면 입에 가시가 돋는 것 같았던 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시간 감각이 많이 흐트러진 것 같습니다. 말로는 오랜만이라지만 실제로는 그닥 체감이 안 나네요...

그 많던 시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ps. 마지막으로 쓴 글이 사실 5달이 아니라 2달 전의 글이었네요. 모바일로 검색했을때 왜 7월달 것만 나왔던 것인지...

ps2. 2달이 아니라 3달 전이었네요... 왜이래 내 시간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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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카멜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님 저도 오랜만이네요, 종종 들르려고 하지만, 저도 그렇게 많이 오진 않네요.
가끔 들르는 노인정 느낌같아요-뭐
앨매리  
오랜만입니다. 가끔 들르는 노인정 느낌 같다는 말을 부정할 수가 없네요... 묘해요 묘해.
범인  
위키가 분리되서 더 한산한 것 같아요.
앨매리  
그렇죠. 위키에서 게시판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paro1923  
저도 이따금 들리는 정도이니...
앨매리  
사실 그동안 여기 오는 걸 까먹고 있었습니다...
흐린하늘  
매리양 살아계셨군요! -야
앨매리  
오랜만이에요. ~~6개월 넘었다간 부활부활 열매 먹었다는 소리를 듣겠군요~~
hypnotica  
저도 뭐 게시글 쓰는 것은 손에 꼽히는군요 리플은 좀 달지만...
앨매리  
저 역시 예전에 비하면 게시글 쓰는 게 아주 많이 뜸해졌죠. 댓글도 좀 그렇고...
레자드바레스  
걱정했습니다 흑 ㅠㅠ 가끔이라도 좋으니 들려주세요
앨매리  
오랜만이에요. 자주 들어와서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Mr.A  
회색 신사들이 시간을 훔쳐가고 있는 겁니다. -뭐.
앨매리  
~~모모는 어디에...~~
自宅警備員  
쳇, 벌써 들켰나...
앨매리  
~~잡았다 회색신사!~~
[美製]筋肉馬車  
엔하가 당신을 합니다! 도 옛날 말이 되버린듯 하군요.

리젠률 같은게 절망적이긴 하죠.
앨매리  
확실히 예전보다 글 올라오는 속도가 많이 줄어들었네요.
마시멜로  
오랜만이네요. ~~근데 누구시더라-야~~
앨매리  
반가워요. ~어 근데 누구셨죠 기억이...~~
三相交流  
오랜만에 오셨어요!! 반가와요!!
혹시 자기소개를 공개로 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쪽지를 보내고 싶어서요.
앨매리  
반갑습니다!
자개소개 공개라면... 회원정보 수정페이지에서 정보공개란에 체크하면 되는거죠? 변경했습니다.
작가의집  
사이즈가 작아졌죠.
앨매리  
지난번에 게시글들이 공중분해된 것도 있고 말이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