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e스포츠쪽에 승부조작 의혹이 돌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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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아의 장경국이라는 쓰레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의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탑급 프로게이머가 승부조작에 2차례 가담했다는 기사를 썼습니다.
결국 해당 프로게이머는 스2의 김민철 선수로 밝혀졌지만 승부조작 제의를 모두 거절했고 그 때문에 투자자가 브로커를 감금하는등 문제가 생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장경국이라는 쓰레기는 정정보도도 안하고 그냥 모른척이네요.
한편 삼성 갤럭시 이영한 선수의 여동생이 승부조작 제의를 거절한게 알려지면서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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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paro1923  
스포츠 동아는 인터넷판 헤드라인부터가 찌라시 냄새가 풀풀 풍기더니만... '클로저 이상용' 만화 아니었으면 그런 신문이 있는 줄도 몰랐겠지만...
paro1923  
그런데, 스2가 스1에 비해선 좀 꿀릴지는 몰라도 그렇게 인기없단 딱지가 붙어 있었던 줄은 몰랐네요.
함장  
승부조작이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듀크  
기억나는 몇몇 반응

전말알려지기전 : 큰 인기게임이라니 스2는 아닐테고 롤도 승부조작 하나 보구만..뭐 대놓고던지면 승부조작 충분히 가능하지

알려진 후 : 스2가 인기게임이라니 감격적이야!!!!!
-어째보는데 매우 훈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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