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을 곱빼기로 받으세요.
카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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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16:02
2016년 "그 해"(...) 가 밝았습니다. 다들 아시죠.
어디서나 들으실 뻔한 신년인사지만, 모두 하시는일 잘 되시고. 행복하세요. 전 계획이 틀어지지 않는다면 차기 대선투표는 군대에서 하게 될것이에요, 슬프군..
작년 중후반부터 딱 올해 극초반까지지만 사회 안팎으로 혼란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뭐 딱히 할 수있는게 있을까요,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가 할 일을 묵묵히 하는 수밖에?
다들 좋은 한해 보내세요. 남는 복은 저좀 주십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