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하루전!

마시멜로군 3 1594

제 기분을 잘 나타내주는 짤.
추천하는 BGM은 레인보우 타이레놀! 별 이유는 없습니다.
1.

시간표가 이렇게 나온 이유로

해당하는 교과서를 모두 챙겼습니다. 9킬로그램 나왔습니다.

2. 아무래도 열쇠고리는 일본 국내에서 배송중에 분실된것 같군요. 지금까지 제 4만원이 허공으로 사라지는 마술이었습니다! 그 돈이면 다른 많은일들을 할수있는데 말이죠..

3. 개학이 몇시간 안남았어요. 어느덧 길고 긴 방학이 끝났고 2학년 반은 합반이라서 어색함을 견뎌야 한다는 문제가.. 여자애들을 남자애들처럼 대할수는 없잖아요?

4. 카카오톡 계정이 죽었습니다. 제 계정에 제가 접근 못한다는 사태가 벌어졌고 계정에 연동시킨 카톡 친구들도 모두 날아갔네요. 망했어요 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ps. 헌혈을 하고싶어도 체중문제때문에 기회가 안생기는군요.
pps. 하루 빨리 모바일 위지위그가 추가됬으면..
ppps. pc도 위지위그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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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Jäg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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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는 맞지만 애니는 안본다구요! 슈팅게임, 전략게임, 설탕,귀여운 동물, 화력, 잠 좋아하고 나이트위시 좋아하는 평범한 남고생입니다.

3 Comments
오지콘라이츄  
개학이 뭐죠. ~~불과 7년 전 일이다~~
planetarian  
개학이라.... 한 7~8년전쯤에 들은 단어같은데... 요즘은 백수라서 잘 모르겠군요(....)
개학이라...아직 1년정도 남으셨군요.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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