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형이랑 한 십몇년만에 연락이 닿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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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2016.03.15 18:05
그동안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형님이 전기 기술사가 되 있음.;;;
아...신이다...저사람은 전기의 신이야...;;;
아...진짜 존경스럽고 부럽습디다...기술사면 그거 어디 선임만 걸어 놓고 놀고 먹어도 한달에 돈이 얼마야 그게...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