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놈은 먹방 하면 분명 별풍으로 은하수를 놓을 것이오

오지콘라이츄 0 1587

아니...

 

아침에 전을 하정우 김 쑤셔넣듯 먹었어요...

본인은 고기를 그렇게 먹잖아요

인정

그리고 아까는 배고파서 안되겠다며 후라이랑 야채랑 고추장 넣고 비빔밥을 했네...

 

얘 먹방하면 별풍으로 은하수 놓게 생겼어요. 허허 시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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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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