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에 또 용산을 가 볼까요...

스타 플래티나 0 1594
지난 5월 4일에 새 노트북을 찾으러 갈 적에 그 업체가 용산전자상가 가까이에 있어서 용산역까지 가는 길에 용산전자상가를 들러서 실컷 구경하고 갔지요.
뭐, 이것저것 다 있는 별천지였습니다만, 가격이 좀 비쌌습니다. 다나와 같은 데 가면 6000원에 살 수 있는 마우스를 10000원에 샀죠. 뭐 그것도 경험이면 경험입니다만...
그래도 악질 용팔이는 안 만난 게 다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구경만 하러 갈 생각입니다. 이번 주에 동네에서 살 건 다 샀으니 그냥 눈요기나 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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