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상.
paro1923
2
1783
2014.12.15 17:35
1. 게시판이 죽은 것 같네 어쩌네 해도, 가끔은 이런 조용한 분위기가 좋을 때도 있네요. 곧 겨울방학 + 수능 끝난 후라서 그런지, 위키 쪽에 벼라별 트롤들이 습격해 와서 질립니다...
2. 날씨가 많이 차네요. 예전같으면 그래도 어지간한 추위는 "더위보단 낫다"면서 견뎌냈는데, 추운 건 둘째치고 뼈마디가 비명을 지릅니다(...). 마흔도 안된 녀석이 벌써부터 몸이 이래서야, 저도 볼짱 다 본 것 같습니다.;;;
2. 날씨가 많이 차네요. 예전같으면 그래도 어지간한 추위는 "더위보단 낫다"면서 견뎌냈는데, 추운 건 둘째치고 뼈마디가 비명을 지릅니다(...). 마흔도 안된 녀석이 벌써부터 몸이 이래서야, 저도 볼짱 다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