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달러이 상당히 흥하군요. 그러니 저도.
사야카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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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22:41
1조 달러의 규모를 USA $로 기준을 잡고
저돈으로 차라리 앤화로 환산해서 기슈일때 경제를 확보해서 가문의 영향력을 다시 살리는것도... 크흠...
제가 외국으로 나갈 의향은 저돈이 바로 생긴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나가는 것이기에 국내 사용한다 고정하겠습니다.
대략 환율 하고 환전 수수료를 때면 1060조원의 돈이 저에게 생겼습니다.
[띠링 국가예산의 3배에 가까운 돈이 생겼습니다.]
무려 깔려 죽을 수 있으며 비타 500을 마음것 먹어도 오히려 썩어들어가는 돈을 볼 정도의 금액이 생겼습니다.
매우 행복한 상상이 되겠군요... 솔찍히 항상 57조만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정도 금액이면 무려...
일단 저라면 1조로 땅을 구입 할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크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해당 지역에 경제적 파급력은 상당하겠습니다.
토지를 구입하고 해당 토지와 서울가 가장 빠르게 이르는 길목에 천억을 들여서 사무실+연구실을 설치하고
환경 전문가와 법조인을 고용... 로펌을 하나 사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그후 시간을 들여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식생을 보호하고
그동안 관리가 되지 못해서 무너진(?) 식생에 대해서 조절하면서 건물을 올릴 것입니다.
대학교를 만드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문어발식 교육을 하는 대학교가 아닌 딱 두가지를 중심으로 하는 대학교입니다.
생물과 물리.
생물에 경우는 고생대와 환경관리를 중심으로 하는 학과와 그에 연계되는 학과를 만들고
물리는 총포학을 중심으로 학과를 편성하는 것이죠.
아마 이렇게 하는데 대략 10여 조 정도 들어 갈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실험실 파트로 넘어가면 돈은 무궁무진하게 사라지겠죠.
하지만 괜찮습니다. 1060조 원이면 이걸 충분히 매꿀태니깐요.
그리고 학교 부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전차포 및 각종 총포 사격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로펌을 구입한다는 용도가 나옵니다.
각종 화기류 관련 총포 관련 법률 문제는 로펌을 이용해서 해결을 합니다.
이렇게 정부과 군의 법률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런... 이번에는 소음으로 주변 지역에서 민원이 들어오는군요.
괜찮습니다. 천조원이 있잖아요.
대략 2조원 정도로 해당 지역 시장을 장악해서 아무말도 못하게 합시다.
과거 모 기업이 경영권 공격 당할때 공자측에서 1500억원으로 흔들었다고 하니
2조원이면 서울은 못할것이지만 그외 지역에서는 충분히 경제를 휘어잡을 금액일 것입니다.
아마 이쯤 되면 처음에 건설했던 사무실은 업무에 있어서 엄청난 격무와 협소함이 있을 것이니
증축 혹은 신축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마 제가 여기까지 실제로 생각이 있었다면 처음 건물을 모듈식으로 지어서 증축만 했으면 되겠지만
아마도 저라면 신축을 택할 것 같군요.
자... 이렇게 로펌+환경 연구소 라는 특이한 기업과 대학교, 사격장을 가지게된 제단이 설립되었습니다.
남은 돈은 아무리 비싸게 예상해도 천조원 혹은 그에 준하는 금액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
출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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