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있었던 이야기.

노숙까마귀 2 1739
어머니가 누나 방문을 고치시는 와중에 뭐가 잘못되었는지 문이 열리지 않더군요. 하필 밤 11시 경이라 열쇠공도 못 불렀습니다. 그 결과, 누나랑 저랑 다음날 아침까지 방 안에 갇혀있었습니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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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XOBcuzesurio  
저런... 잠은 잘 주무셨나요...
노숙까마귀  
누나 게임하는거 구경하느라 밤 샜습니다. 저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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