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of All Sky

마시멜로군 6 1604

제목은 제작중인 비주얼노블의 제목입니다. 괜찮은 제목같아요.




1. 일러스트레이터를 구했습니다! 트위터에서 그림 잘그리시는 트친중 한분이 참가하신다고. 그림 실력은 뛰어납니다. 이제 큰 문제가 80%가량 해결됬네요.




2. 어떤분이 제가 작년에 쓴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의 팬픽을 읽고 칭찬해주시더군요. 그덕에 의욕을 살짝이나마 회복했죠. 여담으로 국내 아날로그 팬픽은 제걸 포함해 2개가 있었다고..




3. 카페인이 안좋은 이유를 대강 알았습니다. 잠을 깨려고 커피 세캔, 에너지드링크 한캔 으로 총242mg을 마셨는데 불면증이 문제가 아니라(그러라고 마시는거죠.) 몇시간후 토하고 장난 아니던데요.




4. 학교 도서관에서 누군가 두명이 여학생들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바지를 내렸다는 소문. 그 두명은 서로 다른 한명이라고 말하기에 그냥 둘다 그런걸로 보는게 나을거같네요.




5. 분명 21일 정발 예정이라는 주문토끼 3권이 22일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6. 



제작중인 비주얼노블의 히로인중 한명 관련 이미지. 일러스트는 주말부터 작업하도록 해놨습니다. 중국인, 러시아인, 미국인. 그 국기칸이 15픽셀인데 그때문에 성조기를 표현하기 힘드네요. 오성홍기는 별을 사각형으로 간략화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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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 Jäger  3
643 (64.3%)

오타쿠는 맞지만 애니는 안본다구요! 슈팅게임, 전략게임, 설탕,귀여운 동물, 화력, 잠 좋아하고 나이트위시 좋아하는 평범한 남고생입니다.

6 Comments
양양  
하늘의 종말이라... 비극적인 시나리오 일 것 같군요.
마시멜로군  
그냥 싸구려 하렘물입니다. 배경이 우주다보니.
Lester  
문득 비주얼노블도 취향을 많이 타지 않을까 합니다. 연애물이나 기타 등등 그런 쪽만 흥하고 추리물이나 다른 장르는 별로 인기 없지 않나... 잘 모르겠네요.
마시멜로군  
거의 팔리는 장르만 팔립니다.
박정달씨  
...
마시멜로군  
다시한번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기장이 문제를 일으켜서 제가 모두 처리중입니다. 늦어질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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