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가 열리고

양양 2 1634

뭔가 막 적고 싶은게 머릿속에 날뛰는데... 문제는 작성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머릿속이 정리가 안 되는군요.

게다가 상당수는 이미 구 엔하위키와 리그베다시절에 이미 작성을 해 둔 물건들이라(듄, 김용군협전, 아마란스 시리즈 등등) 엔하와 그 파생 위키들과는 똑같이 적으면 안 되기 때문에 어떻게 다시 적을까에 대한 고민도 되는군요. 논문도 똑같은 내용을 A라는 학술지에 쓰고, B라는 학술지에 낼 수 없는 거랑 같은 문제가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이래저래 고민만 늡니다.

 

ps. 지금 접속자 숫자가 서른명에 육박하는데... 또 검색봇이라도 들어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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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cocoboom  
천천히 생각나는대로 적으시면 되겠죠.
양양  
일단은 최근에 플레이했던 게임부터 다시 정리하고 캐릭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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