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상.

paro1923 2 1590
1. 게시판이 죽은 것 같네 어쩌네 해도, 가끔은 이런 조용한 분위기가 좋을 때도 있네요. 곧 겨울방학 + 수능 끝난 후라서 그런지, 위키 쪽에 벼라별 트롤들이 습격해 와서 질립니다...

2. 날씨가 많이 차네요. 예전같으면 그래도 어지간한 추위는 "더위보단 낫다"면서 견뎌냈는데, 추운 건 둘째치고 뼈마디가 비명을 지릅니다(...).  마흔도 안된 녀석이 벌써부터 몸이 이래서야, 저도 볼짱 다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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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paro1923  3
5,135 (38.2%)

有口無言.

2 Comments
텐사유  
1-저는 위키게를 잘 안보려고 해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죠(..)
2-추은거는 문제가 안되는데 눈이 쌓이고 빙판이 생기면 자전거를 못탄다는게 가장 불만이여서 가끔 팻바이크에 관심이 가기도 하네요.
범인  
1. 위키는 모든 게시판이 콜로세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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