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로 설정분이 충당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위키문법이 안 먹힌다는 걸 고려하면 반쪽짜리 충당이네요.

저는 저번에도 썼듯이 색상코드와 표 등 문법으로 떡칠하는 걸 좋아하는지라...

제딴에는 그게 더 정리가 잘 된 것처럼 보이거든요. (쉽게 말해 눈의 착각)

그래서 정식으로 설정위키가 빨리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무책임한 닦달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린위키에서 묻혔던 선택지 소설도

여러가지 문법을 적용해서 체계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공포물로 정해서 방향이 엇나가게 할 게 아니라

처음이니만큼 심플하게 일상물로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