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문 배달

노숙까마귀 0 1578
선거가 대단하군요. 1시 30분 쯤에 오는 서울신문이 4시 45분 경에 오다니.

오랜만에 집에 와서 오랜만에 신문 배달(가족 중 한 분이 대신 하고 계셨습니다)을 하려니 당황스럽군요.

솔직히 다 까먹어서 메모보며 하는 중입니다.

P.S. 실수로 전에 쓴 글을 날려먹었습니다. 왓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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