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쾌감 중 하나..

호무라 3 1606


바로 더운 바깥을 돌아다니다가 방에 들어와서 선풍기를  트는 것이죠..

땀이 식으면서 몸이 단번에 시원해지죠.

그런데 어제 날씨를 보니 4월인데도 더워서 선풍기를 틀어야 했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1 호무라  3
432 (43.2%)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3 Comments
Mr.A  
선풍기도 선풍기지만, 땀 흘리고 난 뒤에 하는 샤워도 한 쾌감 하죠.

운동하며 흘린 땀을 뜨뜻한 물로 씻고, 냉탕에 들어가는 맛이란.
함장  
저도 찬물 샤워가 좋아요
XOBcuzesurio  
요즘 버스나 지하철, 실내에서 에어컨을 틀더라고요... 덥기는 덥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