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낮잠을 좀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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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숨이 턱 막히면서 머릿속에서 배철수씨 목소리로 "밥 딜런이 부릅니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이런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이라 잠이 확 깼는데...

 

  고양이가 제 얼굴 위에 식빵 자세로 엎드려서 저를 질식 시키고 있더군요.(...)

 

  이눔 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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