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이 나에게 똥을 줬어요

국내산라이츄 4 1542

1. 

왜 안 하나 했지 

오늘 터졌네 이런 샹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당당하게 생략한다

뭔데 왜

있어 안 반가운 손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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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이... 

쟤가 제일 먼저 나온 애인가...? 여튼 선두팀인데... 

본엽 올라오고 있습니다(가운데 작고 아메바같이 생긴 거 아메바?). 

 

그리고 계속 뭐가 올라와...... 

이놈들아 그럴거면 한꺼번에 발하아라고 ㅠ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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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빵집에서 파는 무화과 식빵입니다. 

안에 무늬가 롤케익마냥 있고 견과류와 무화과가 있어요. 

난 블루베리 사려고 했는데 저거 주시길래 걍 샀음...... 

 

근데 맛있네요. 

 

4. 

목요일에 면접 보러 가면서 아부지 마이 걸친 게 자랑. 

 

어쩐지 헐렁하더라...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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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4 Comments
paro1923  
1. 여성분들은 정말 힘들겠습니다.
국내산라이츄  
1. 죽것슈...ㅠㅠ

제발 추석만 피해라 ㅠㅠ
여성분이 아버지 마이걸치면 장난아니게 헐렁거릴텐데... 키가 조금 되시나 보군요...~~아니면 라이츄라서 뱃살로 넘어갔을수도(도주)~~
국내산라이츄  
아. 제가 덩치가 좀 됩니다. (키도 그렇지만)

어쩐지 팔이 너무 쑥 들어가더라고요.
제 꺼 입으면 소매를 잡고 입지 않으면 입다가 소매가 기어올라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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