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맨드레이크로 깍두기 담갔습니다.

블랙홀군 4 1772
이거요. 

깍두기를 담갔는데 김치통 하나로도 모자라서 작은 통에 더 넣었습니다. 
이야... 정말 크고 무겁더만 양 장난아니네요. 

그보다 맨드레이크 김치라니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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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4 Comments
마시멜로  
~~그리고 그 김치는 씹힐때마다 비명을..~~
Mr.A  
Oh my GOD! You killed mandrake! You BAS…

하여튼 볼 때마다 기묘하게 생긴 무네요. 허허-
흐린하늘  
연금술을 공부하시는군요?
pvt.chernov  
저게 뭐죠... 무인가요? -(Feat. 아리엘 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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