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냥이가... 블랙홀군 1 1777 2014.09.03 20:26 점심으로 라면 끓여서 먹고 있는데 엄마가 방에 고양이가 들어갔대요. 제가 갔을 때는 이미 나간 뒤였습니다. 거기 보일러도 안 때서 안 따신데 웬일로 왔댜... 아 그 냥이 얼굴 보고싶었는데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