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좀 나아졌습니다. 블랙홀군 3 1775 2014.08.26 20:53 카페 갔다가 원두 찌꺼기 왕창 얻어와서 건조중입니다. 이거 거름으로 쓸거는 쓰고(그건 엄마가) 스크럽 비누도 만들겁니다. 괜찮아요 잘돼면 몇개 드릴게요 하하하하 아 엄마 잠깐만 악 악 그리고 본의아니게 글씨인증 +제발 교수님... 일 관련된 거 메일로도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