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NTX] 흐으으으음...... 뭘 줘야 할까... 블랙홀군 7 1774 2014.08.20 00:51 아까 교수님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휴가중일때도 가끔 전화하십니다) 원래 목요일에 결과 낼 게 있었는데, 제가 그때 휴가중이라 잠만보에게 부탁을 하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아까 전화와서는 잠만보가 힘들어하는 것같다고, 당신이 하시겠다는겁니다. 아이고 이녀석...... 뭘 해줘야 기운이 날라나...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