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산 밑 평지에 조용한 마을이었는데

홍콩행대선풍 4 1592
이젠 나름 북적북적한 도시의 카페?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사실 저도 로그인 귀찮고 데이터 아끼려 안하는 사람이긴 했지만
사람들이 많이 오니 뭔가 조용하고 오손도손한 그런 분위기? 가 없어진건 아쉬운데
나름 시끌시끌한것도 싫진 않으니
뭔가 시원섭섭합니다
결론은 새로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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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XOBcuzesurio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바룽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여기 있을것 같네요.
타이커습니다  
위키게가 나름 정상화되기전까진 여기만 활동하겠네요. 아, 그렇다고 정상화가 된다고 잠수타는건 아닙니다.
달빛까마귀  
환영 감사합니다. 폐되지 않도록 가능한한 조용히 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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