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있었던 일 마시멜로군 0 1518 2015.03.07 09:59 어떤여자가 쓰레기버리다가 차 헷갈려서 쫓아오면서 자기차라고 하더군요.창문내리고 그여자는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아빠의 신형 SM5자랑~~ Author 0 0 Lv.1 Jäger 3 643 (64.3%) 오타쿠는 맞지만 애니는 안본다구요! 슈팅게임, 전략게임, 설탕,귀여운 동물, 화력, 잠 좋아하고 나이트위시 좋아하는 평범한 남고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