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가에 갔다왔습니다.

미식가라이츄 0 1591

떡 한다고 토요일 새벽에 갔다가 여덟시쯤 컴백하셨는데요

떡반죽이 장난아니예요... 

 

그리고 쑥맛이 너무 강해... 쑥떡 싫어함

김을 도배를 해야 쑥맛이 죽는 정도? 

콩도 넣고 쑥도 넣고 개떡 했는데 콩맛이 묻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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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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