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흡)

미식가라이츄 4 1584

여러분 제가 참 슬퍼쪄 

오랫동안 저의 카드지갑과 함꼐했던 라이쮸를 잃어버려쪄 

프린스콩알몬을 깠다가 후포풍이 와서 화장실 갔다 알아쪄 

내가 참 슬퍼쪄 그래쪄 (크흡)

라이츄 어디가쪄 ㅠㅠ 돌어오면 좋게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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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4 Comments
ryuko  
저런... 라이츄가 하루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미식가라이츄  
얼른 돌어왔으면 좋겠어요 엉엉
~~오늘의 교훈 : 콩을 까지 말자~~
함장  
라이츄는 자유를 찾아서.
미식가라이츄  
(목욕도 못 시켜줬는데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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