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예천, 군위, 경주 지역을 여행 중입니다.

作家兩班 0 1723
고향은 아니지만 친가가 군위라서, 설 연휴 이용해 TK 지역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안동 하회마을과 예천 회룡포 그리고 도산서원을 다녀왔고, 지금은 도산서원 옆의 자연휴양림에서 1박 중입니다. 내일은 군위의 친가에 내려가서 가정예배 드리고 세배하고 아침식사 한 다음, 경주로 가서 1박 2일을 머물 계획입니다. 상황에 따라 대구나 울진도 들를 수 있습니다.

다음 주쯤 해서 저도 호무라님의 유럽여행기처럼 '작가양반의 경북여행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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