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징계결과가 나오지 않는군요.

프로축구연맹쪽 기사가 뜨지 않아서 아직 뭐라 확언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당장 검찰쪽에서 또다른 공식발표가 있기 전에는 조용히 묻혀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경남의 심판매수때도 그랬고... 진짜 뭐라고 해야 할지 참...

개인적으론 싸그리 다 밀어버리고 갔으면 하는데 이건 좀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