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야기들

우선 이전된 NTX는 맘에 드네요. 깔끔하달까요? 개인적으로 이런 깔끔한 디자인 좋아해요.

1. 어제 발매된 네코파라 Vol. 2를 플레이했고 엔딩도 봤습니다. 테마곡들도 구입할까 고려하긴 했으나 솔직히 돈아깝더군요. 4곡(그중에 2곡은 다른 2곡의 가사 없는 버전)에 10500원. 절대 냉큼 살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2. 개발은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요. 메인화면에서 배경음악이 재생되게 하는데 성공했고요. 그러나 인트로 관련 오류로 몇주째 헤메다 다른 애에게 넘겼습니다.

3. 우선 조만간 코드네임 고든 리뷰 업로드 하고 네코파라 리뷰를 올리던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