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참 비장하게...

블랙홀군 2 1820
어제 저랑 같이 채팅하셨던 분들, 잡게에서 활동 같이 하시는 분들은 무슨 일인지 아실겁니다.
일이 마무리되는대로 여기에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아침 먹는데 엄마가 그러더군요.
계속 나가라고 하면 아예 짐 싸서 오라고...
근데 갖다둔 짐이 꽤 돼서 한번에 들고오기는 힘들 것 같고... 정말 그렇게 나오면 대형 리빙박스라도 하나 사서 전부 끌고 올 생각입니다. 저도 이 쪽으로 세레브럼 꽤나 돌아가거든요.

아무튼, 건투를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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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2 Comments
hypnotica  
행운을 빕니다...
김고든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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