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깨달음 블랙홀군 2 1836 2014.08.17 15:45 철없음도 집안 내력이다 엄마가 지금 전을 부치고 계신데... 전 부치면서 옆집 개 짖는거 따라하십니다... 참고로 엄마 연세는 쉰 네샬...... 엄마......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