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이란건 괴롭네요
넬리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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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17:12
하늘은 비올 것처럼 흐린데 뭐 확실히 오는 것도 아니고,
마당에 빨래를 널어놔서 눈이 감기는데 들어가 눕지를 못하겠어요.
날이 이렇게 푹푹 찌는데 쏟아질거면 좀 빨리 쏟아져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