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치한 잡담. 50%가 게임 이야기.

1. 지금 위에 있는 동영상은 2017년 발매될 제2차 세계대전 FPS인 바탈리온 1944의 트레일러입니다. 초기 "콜 오브 듀티"나 "메달 오브 아너"에게 영향을 받은 멀티 FPS라는군요. 연설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잘 먹혀들어가는 트레일러군요. 그나저나 킥스타터는 어떻게 쓰는걸까요.

2. 페이데이 2에 튜토리얼이 생겼군요. 동영상을 본 감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 라우드밖에 못 하는지라 스텔스 튜토리얼은 보기만 해도 무섭더군요. 솔직히 묘기 같았습니다. 아니 저걸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는거지…….

3. 창고에서 귀뚜라미인지 꼽등이인지 모를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이상적이군요. 큰 바퀴, 작은 바퀴, 꼽등이가 함께 뛰어노는 아름다운 공간.

4. 요즘 졸음이 심해졌습니다. 버스에 앉으면 95% 확률로 바로 늘어져서 자다가 학교에서 몇 정거장 지나서 내리는게 일상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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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choi4624  
창고에 무엇이 있길래 벌레들의 이상적인 공간이;
노숙까마귀  
음……. 부엌 겸 창고 겸 세탁실 정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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