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이다츄

미식가라이츄 0 1618

엄빠는 어제 돌아가신 당숙 장례식장에 가셨습니다. 

 

 

2739703E575FE3611D3DCE 

닭찌찌살과 다진 김치를 넣었는데 심심해요...

비주얼만 저래 심심해...

바질과 후추를 뿌렸더니 향은 느껴지는데 무슨 용과 먹는 기분이예요. 

 

참치라도 한 캔 쟁여놔야지...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