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입 더 라스트 빠밤

블랙홀군 3 1549
올리브(오일 말고 열매)와 구워먹는 치즈를 넣고, 버터에 볶은 다음 칠리소스를 뿌렸습니다. 
스윗칠리와 오징어입, 올리브의 조화가 크... 

사실 제가 올리브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 다음에는 파스타에 넣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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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3 Comments
전위대  
깨알같은 닥터페퍼.
정작 본인은 아직 닥터페퍼를 먹어본 적이 없군요. 파는 것도 못 봤네요.
April_fool  
가끔 동네 한구석의 마트에서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 살던 곳에서, 평소에 잘 가지 않던 곳에 갔다가 닥터페퍼를 파는 마트를 발견한 적이 있거든요.
블랙홀군  
동네 마트에서 뚱캔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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