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작두타는라이츄 8 2146

명절이요. 

 

굿즈 잘 지키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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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8 Comments
paro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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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는 없지만, 조카가 슬슬 제 책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누나들 잡지 제멋대로 보고 망가뜨렸던 업보를 이제 되돌려받나 봅니다. (;;;)
작두타는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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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륵)
노숙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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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친척들 중에 제가 제일 어려서 괜찮습니다. ……아마도요.
작두타는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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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조카가 급습할거예요.
비잔뽕이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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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들이 제 만화에 관심없더군요.(조카는 아직 없고...)
작두타는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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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XOBcuzesu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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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는 오는 사람이 없어서...
黑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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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꺼 갖고놀기 바쁜 이들이라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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