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립니다.

너라고하는꽃 1 1541
자려고 하니 잠은 안오고, 이런저런 생각하다 보니 NTX가 생각나서 들렸네요.

사태 터지고나서 쭉 관망하다가 위키는 완전히 관뒀는데(대략 3주정도 된거 같네요.) 다른 커뮤니티를 통해 간간히 소식 듣고있었습니다.(리그베다위키 멈춤이라던가, 나무위키 관련 소식들이라던가...)

잡게에서 최종적으로 썼던 닉네임이 바람의날인데, 기억하시는 분은 안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워낙 존재감이 없던지라 말이죠.

어찌됐건, 오랫만입니다. 예전처럼 상주는 안하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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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paro1923  
이젠 기억도 가물할 정도로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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