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앨매리 0 1536
그것도 다음주에요. 벌써부터 소울젬이 흑화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어떤 하얀 마스코트가 흥미를 가지고 보내는 시선도 느껴집니다.

아... 앙대! 난 아직 다 못 본 애니메이션도 있고 방학 되기 전에 마무리짓겠다고 생각한 소설도 있는데!

휴강휴강 열매를 먹고 싶어요... 하지만 안되겠죠... 피할 수 없다면 즐길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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